분류 전체보기206 Windows Mobile 6 발표 Windows Mobile 6가 발표되었다. Windows Live를 이용해서 친구와 채팅이 가능하고 파일이나 이미지 교환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를 테이블이나 이미지의 손상없이 수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Pocket PC Phone Edition은 Windows Mobile 6 "Professional"로 Smartphone은 "Standard"로 일반 Pocket PC는 "Classic"으로 명명되었다. MS가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음이 보인다. 아래는 Windows Mobile 6의 주요 기능이다. - HTML support in email - Windows Live for Windows Mobile - File transfer capability in Windows L.. 2007. 2. 9. 웹호스팅 싼게 비지떡? 웹호스팅이 좀 필요해서 웹제로라는 업체에서 한시적으로 5년에 만원이라도 거의 공짜 같은 가격에 웹호스팅을 해주길래 신청해서 잠시 사용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웹페이지 검색에 내 사이트가 안 나오는 게 아닌가? 뭔가 이상해서 문의했더니 robots.txt 및 모든 검색봇을 차단했다고 한다. 이유가 해킹 및 트래픽 때문이라고 했는데 납득이 가질 않았다. robots.txt나 검색봇하고 해킹은 아무런 상관이 없고 트래픽은 이미 웹호스팅 시에 일 1GB로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으니까. 내가 이해를 못 하겠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다른 호스팅 업체로 옮기라고 한다. 역시 싼게 비지떡이였던 것이다. 검색이 안 되는 웹사이트 누가 찾아 오겠나? 결국 다른 업체로 옮겼다. 옮긴 업체도 비싼 업체는 아니지만.. 2007. 2. 9. Wii 뉴스 채널(영어) 영상 정말 멋지다. Wii의 코드네임인 Revolution이 전혀 아깝지 않은 멋진 기능(?)이다. 하루 빨리 한글판이 나와서 한글로 된 뉴스를 Wii로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한국닌텐도 제발 빨리 좀 부탁해요. 2007. 1. 27. Windows Vista 과연 필요한가? 이제 Windows Vista의 출시가 말 그대로 초읽기에 들어갔다. 겉으로 보기엔 Windows XP와 많이 달라 보이긴 하지만 자세히 보면 결국 다른 건 화려한 UI와 UAC라는 일반 사용자에겐 어렵기만 한 보안 기능의 강화, 그리고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데스크톱 검색이 거의 그 전부가 아닌가 싶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XP에 만족을 하고 있는 터라 Vista로의 업그레이드가 불필요하기만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Vista가 나오자 마자 설치해보려 할테고 여기 저기서 탄성과 불만의 소리로 떠들썩하리라고 본다. 새로운 Windows 버전이 나올 때마다 언제나 그래 왔듯이... Vista가 정말 새로운 OS의 한계일까? 왜 정말 혁신적인 OS가 못 나오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때.. 2007. 1. 27. 자동차세 미리 내고 할인받기 원래 1년에 6월, 12월 두 번에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1년치를 미리 내면 10%를 할인해준다. 차량 주소지를 이전해도 유효하고 중간에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하더라도 일할 계산해서 돌려 받을 수 있다. 방법은 차량 등록지 관할구청 세무과에 문의하면 선납 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고 서울의 경우는 인터넷(http://etax.seoul.go.kr)으로도 신청 및 전자납부가 가능하다. 그 외 지역도 자체 웹사이트에서 신청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 전자납부는 신용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나도 올 해는 자동차세 선납을 해볼 생각이다. 자동차세 선납 신청은 1월 16일 정도까지 해야 납부 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고 아니면 직접 찾아가야 한다. 납부 기간도 1월 31일까지라니까 빨리 서두르는.. 2007. 1. 14. 애플이 컴퓨터를 버리다 애플컴퓨터사(Apple Computer, Inc.)가 드디어 컴퓨터를 이름에서 빼버리고 애플사(Apple, Inc.)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사실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 애플이 애플컴퓨터라는 생각 자체를 별로 안 했었기 때문에 충격이라기 보단 '애플이 아직도 애플컴퓨터였어?' 이런 느낌이다. 이미 애플의 주력 사업은 컴퓨터 판매보다는 아이팟 판매이고 소프트웨어 판매도 하고 있으며 핸드폰, 홈 엔터테인먼트 쪽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굳이 컴퓨터를 이름에서 제외한 것은 그만큼 다른 부분(아이팟이나 핸드폰 등)에 힘을 실어 주겠다는 얘기겠지. 앞으로 애플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실 이번에 발표한 iPhone 살짝 맘에 들었다. 2007. 1. 10. 이전 1 ···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