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이상하게 아이폰의 일정이 하루 정도 앞당겨져 있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아웃룩과 동기화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웃룩에서는 날짜가 제대로 나오고 있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iTunes 9.1.0.x의 버그라고 하고 별다른 해결 방법이 없었는데 9.1.1.x에서 수정이 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새로 동기화하는 일정은 제대로 입력이 되지만 이미 날짜가 하루 당겨진 일정은 그대로라서 일일이 수정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다행히 조금 귀찮긴 하지만 일일이 수정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1. 혹시 모르니 아웃룩의 pst 파일을 백업해둔다.
2. 제어판에서 메일을 실행하고 프로필 보기를 선택한다.
3. 프로필을 추가하고 추가한 프로필을 기본 프로필로 선택한다.
4. 아웃룩을 실행해서 프로필을 설정하고 종료한다.
5. iTunes가 실행 중이라면 종료하고 iTunes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면 9.1.1.x로 업데이트하고 윈도우를 다시 시작한다.
6. iTunes를 실행해서 편집 메뉴 > 기본 설정 > 장비 > iPod, iPhone 및 iPad가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것을 차단에 체크한다.
7. 아이폰을 연결하고 iTunes의 정보탭에서 캘린더를 제외한 다른 동기화 옵션에 체크 해제하고 고급 > 이 iPhone의 다음 정보를 대치에서 캘린더에 체크한다.
8. 적용 버튼을 눌러 동기화하면 아이폰의 캘린더 내용이 초기화되었을 것이다.
9. 제어판의 메일에서 기본 프로필을 이전 프로필로 다시 변경한다.
10. 아웃룩을 실행해서 프로필을 변경된 것을 확인하고 종료한다.
11. iTunes를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서 7번에서 처럼 캘린더의 정보를 아웃룩의 정보로 대치하도록 체크한다.
12. 적용을 눌러 동기화하면 정상적으로 일정이 동기화된다.
다행히 조금 귀찮긴 하지만 일일이 수정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1. 혹시 모르니 아웃룩의 pst 파일을 백업해둔다.
2. 제어판에서 메일을 실행하고 프로필 보기를 선택한다.
3. 프로필을 추가하고 추가한 프로필을 기본 프로필로 선택한다.
4. 아웃룩을 실행해서 프로필을 설정하고 종료한다.
5. iTunes가 실행 중이라면 종료하고 iTunes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면 9.1.1.x로 업데이트하고 윈도우를 다시 시작한다.
6. iTunes를 실행해서 편집 메뉴 > 기본 설정 > 장비 > iPod, iPhone 및 iPad가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것을 차단에 체크한다.
7. 아이폰을 연결하고 iTunes의 정보탭에서 캘린더를 제외한 다른 동기화 옵션에 체크 해제하고 고급 > 이 iPhone의 다음 정보를 대치에서 캘린더에 체크한다.
8. 적용 버튼을 눌러 동기화하면 아이폰의 캘린더 내용이 초기화되었을 것이다.
9. 제어판의 메일에서 기본 프로필을 이전 프로필로 다시 변경한다.
10. 아웃룩을 실행해서 프로필을 변경된 것을 확인하고 종료한다.
11. iTunes를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서 7번에서 처럼 캘린더의 정보를 아웃룩의 정보로 대치하도록 체크한다.
12. 적용을 눌러 동기화하면 정상적으로 일정이 동기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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